• 충남도,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본격 나서
    충남도,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본격 나서
    공주시 주최 11월 12일 국회 세미나에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참석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10.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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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공주시 역시 국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자료사진/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도가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공주시 역시 국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자료사진/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김갑수 기자] 충남도가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공주시 역시 국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는 국립국악원 분원을 유치, 세계역사문화도시이자 중부권 문화수도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국립국악원 소속 국악원 건립 타당성 검토 기준 마련 연구용역’ 결과 중부권에 국립국악원 분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 영동군과 강원도 강릉시, 정선군 등 중부권 소재 지자체들이 치열한 유치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그러나 국립국악원은 용역 결과에도 불구하고 공모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공주시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국립국악원 분원 설립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들과 국악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출신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도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중부권에 국립국악원 분원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 중부권에 국립국악원 분원이 필요하다고 나온 만큼 그에 따른 후속 조치에 조속히 착수하길 바란다”며 “이번 국회 세미나를 통해 지역 유치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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