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년 충남 인구 236만…80%는 서북부벨트에
    2040년 충남 인구 236만…80%는 서북부벨트에
    제4차 충남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11개 시·군은 49만2000명에 그쳐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10.30 16:5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40년 충남의 인구는 236만 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2019년 기준 219만 명보다 17만 명 증가하는 셈이다. 특히 도 전체 인구의 약 80%가 서북부벨트에 집중돼 불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2040년 충남의 인구는 236만 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2019년 기준 219만 명보다 17만 명 증가하는 셈이다. 특히 도 전체 인구의 약 80%가 서북부벨트에 집중돼 불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2040년 충남의 인구는 236만 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2019년 기준 219만 명보다 17만 명 증가하는 셈이다. 특히 도 전체 인구의 약 80%가 서북부벨트에 집중돼 불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연구원 오용준 선임연구위원은 30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4차 충남도 종합계획(2021~2040) 최종보고회에서 통계청 장래인구 특별추계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예측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천안시 83만8000명, 아산시 51만8000명, 당진시 30만4000명, 서산시 20만1000명으로 4개 시‧군에만 186만1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나머지 시‧군은 급속한 인구 감소를 겪게 될 전망이다. 청양군의 경우 3만 명 선이 무너져 2만1000명으로 예측됐고, 공주시는 6만5000명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도청 소재지이자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홍성군과 예산군 역시 각각 8만400명, 5만7000명으로 인구 감소를 피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천군 3만4000명, 금산군 3만8000명, 부여군 4만 명, 태안군 5만1000명 등 나머지 11개 시‧군의 인구를 모두 합해도 49만2000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40년이면 충남 인구의 80% 정도가 서북부벨트에 집중되는 반면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불과 20%만 거주할 것으로 예측된 것이다.

    한편 도는 이날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제4차 종합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11월 중 국토교통부에 입안을 신청할 예정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반영, 올해 말 국토교통부 승인을 목표로 후속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벼리 2020-11-15 20:36:59
    아니 사람을 살게 끔 해야 살지 태안이 왜 인구유입이 안되는지
    그런건 개선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이미 유입된 인구별로 나누면 안되지 않나
    태안 이원면 같은곳은 아주 오지라고 편의시설은 고사하고 연육교 하나면
    1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는데 왜 왜 도대체 안해 주냐고 선거때는 다 해줄것 처럼
    유세 하더니 이당이나 저당이나 일하는것 보면 다 똑같은 에혀
    지자체 없어져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