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7일 대전에서 '깜깜이'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445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44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사는 50대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위는 현재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445번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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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7일 대전에서 '깜깜이'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445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44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사는 50대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위는 현재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445번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