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엔 충남] 알록달록 고운 추(秋)갑사
    [가을엔 충남] 알록달록 고운 추(秋)갑사
    [충남 가을 비대면 관광지 추천] ③공주시 계룡산 갑사…"그림같은 가을길"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11.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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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시 갑사.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충남 공주시 갑사.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계룡산이 오색 단풍으로 단장하고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와 계룡시, 논산시,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계룡산은 1968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명산이다.

    계룡산에는 갑사, 신원사, 동학사 등 유서 깊은 사찰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갑사는 오롯이 가을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사찰이다.

    갑사는 '추(秋) 갑사'라고 불릴 정도로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충남 공주시 갑사.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절 아래 사하촌에서 갑사까지 이어지는 ‘5리숲길’은 참나무와 느티나무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누리 소통망(SNS)에서도 소문난 사진 명소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빨강, 주황, 노랑, 갈색 물감을 뿌린 듯 알록달록한 단풍이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루면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수백 년은 족히 되었을 고목들을 보면 묵직한 세월의 깊이가 느껴진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갑사는 단풍이 지기 시작할 즈음이면 풍성한 낙엽으로 다시 한번 가을 여행객의 눈길을 끈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꼬불꼬불한 좁은 길 양쪽에서 각종 낙엽을 두루 감상할 수 있어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경사도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가족, 친지와 함께 등산보다는 가벼운 나들이를 하기에 좋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걷다가 힘이 들면 느티나무 아래에서 쉬어가면 된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이런 매력에 갑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곳 중 한 곳으로 꼽혔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하루가 다르게 형형색색 고운 모습으로 물들어가고 갑사에 가보자. 다녀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갑사의 가을은 11월 둘째 주쯤이 절정이다.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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