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인공지능(AI) 융합교육 협의체가 10일 출범했다.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충남형 교과융합 교육과정 연구를 위해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공주교육대(계절제·야간제) 42명과 공주대(야간제) 18명, 한국교원대(계절제) 20명 등 올해 후기 대학원 입학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인공지능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활동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콘텐츠 개발 ▲충남 인공지능(AI) 지원단 활동 ▲인공지능교육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 ▲인공지능(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연구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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