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책, 정부와 전국 지자체 ‘주목’
청양군 정책, 정부와 전국 지자체 ‘주목’
주민자치·마을 만들기·커뮤니티케어 등 벤치마킹 이어져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11.1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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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복 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이 13일 청양을 방문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노승복 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이 13일 청양을 방문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청양군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정부와 전국 각 지자체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예산군 관계자들이 청양을 찾았다.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을 비롯한 직원 8명은 청양읍 주민자치회의 ‘장난감 은행’과 군의 새로운 마을 만들기를 위한 ‘함께 이음’ 사업을 살펴봤다.

'장난감 은행'은 지난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함께 이음'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가 2019년 우수사례로 선정한 정책이다.

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달 완공된 남양면 행복나눔터를 찾아 공동체 회복과 주민소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예산군 주민복지과 직원과 사회단체 관계자 14명도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군은 통합돌봄 사업 내용과 추진현황, 지역케어회 운영과 민관서비스 연계,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오는 19일에는 부산시 서구 관계자들이 청양에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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