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선화동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스카이앤’ 분양
    대전 중구 선화동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스카이앤’ 분양
    다음 달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1080가구 전 세대 일반분양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11.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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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아파트 분양에 돌입한다.

    선화동은 대전의 신 주거타운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글로벌은 2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함께 공개한다.

    하늘채 스카이앤은 중구 선화동 106-1일대에 들어서는 49층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이며, 주변 아파트와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평가받는다. 미래가치 측면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로 전용면적 84㎡ 아파트 998가구와 오피스텔 82실 등 총 1080가구가 전 세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입주는 2024년 7월이다.

    이 일대는 정비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어서, 이번 분양이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반경 1.5㎞ 내에 14곳의 재개발·재건축이 추진 중이다. 또 약 1㎞ 거리에 69층 높이의 아파트와 호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접지 2차 분양도 계획돼 있어 대규모 하늘채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인접한 대전천 하상도로를 철거하고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하천 그린뉴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정주여건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세대는 대전천 조망권도 확보했다.

    또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노선(1001번 버스) 및 서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과 인접해 광역적 이동이 편리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중앙시장, 중앙로,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중구청, 세무서 등을 비롯해 선화초등학교 한밭중학교, 충남여중, 보문중·고등학교, 대전중앙고, 대성중·고등학교 등 풍부한 의료·복지·교육 인프라도 장점이다.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4베이 적용(일부 세대 제외)에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되고, 전 세대가 일반 천정고 2.3m보다 높은 2.4m(우물 천정 포함시 2.5m)의 천정고를 반영했다.

    주방에는 조망형 다이닝(일부), 모듈형 칸칸시스템(유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방과 거실에는 60㎜로 상향된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한다.

    최신 설계기법도 도입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설계, 조경 및 휴식공간 조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에 각 호별 1대 이상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사용도 가능하다.

    또 49층 최상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스터디카페를 활용할 수 있다.

    지상 1층과 2층 커뮤니티 시설에는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 클럽, 건식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음성으로 조명, 가스, 난방 등과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의 제어와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도 적용된다.

    여기에 단지 내 들어서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원의 70%까지 입주민에게 우선 배정된다. 어린이 도서관, 실내 놀이방, 수면방 등 다양한 키즈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드롭오프존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인 ‘스카이텔링’에서는 하늘채 스카이앤과 관련된 VR(가상현실), 전문가 영상 등 다채로운 정보 콘텐츠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미래가치와 그동안 대전에서 공급됐던 단지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여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전 중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라고 전했다.

    하늘채 스카이앤은 다음 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특별공급에는 생애 최초 물량이 배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계룡로 108(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 고객만 방문할 수 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19위로, 하늘채 브랜드로 주택사업에 역량을 쏟고 있다. 대전 가오지구에서도 아파트를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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