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추미애 장관, 심경고백! "여론 몰이 지치지만, 소명 끝까지!"
    [동영상] 추미애 장관, 심경고백! "여론 몰이 지치지만, 소명 끝까지!"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 (2020_11_20)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0.11.20 15:4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안녕하세요. 중요한 뉴스와 중요한 발언들만 픽!해서 들려드리는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입니다.

    법무부가 윤석열 총장 감찰을 위한 대검찰청 방문조사 계획을 취소한 것에 대해 왈가왈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법무부는 대검찰청이 조사에 사실상 불응해 진행하지 못했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주요 언론에서는 편파적인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심지어 이를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노골적으로 모욕주기에 나섰다는 둥, 감찰 강행이라는 둥이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어이없는 보도까지 나옵니다. 실제로는 조사에 불응한 윤 총장이 징계 받을 처지에 놓여있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법무부는 추가 입장문을 통해 성역이 있을 수 없다법무부는 향후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어수선한 상황에서 추미애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회를 밝히며 다시 한 번 굳은 의지를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추 장관은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꽃다발 사진을 게시하면서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늘, 어머니의 꽃을 보면서 저를 추스르고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되새기겠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국민적 열망인 검찰개혁의 소명을 안고 올해 초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지 아직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마치 몇 년은 지나버린 것 같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다”, “매일같이 사안의 본질은 제쳐두고 총장과의 갈등 부각과 장관의 거취를 여론몰이를 하는 보수언론 등을 보며 참을 수 없는 압통과 가시에 찔리는 듯한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가 없었다라며 편파적인 언론에 대해 고통스러운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꽃을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기억하겠다. 제게 주어진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이겨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법무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미애 장관이 시민들이 보내온 꽃을 보며 퇴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끝이 없는 꽃길로 펼쳐진 복도를 보면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추 장관을 지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보수지는 물론이고 믿었던 언론에서까지 검찰 개혁에 몰두하고 있는 추 장관에 대해 거취 문제까지 거들먹거리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는 대권 주자로 치켜세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강기석 뉴스통신 진흥회이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한 현실에 대해 꼬집었습니다.

    그는 요즘 추미애 장관을 지켜보노라면 온갖 생각이 다 떠오른다. 든든하다가도 불안하기도 하고 신이 나다가도 안쓰럽다. 조중동 종편이나 국민의힘당은 의례 그러려니 하지만 경향 한겨레나 민주당 의원 일부의 일탈은 참으로 견디기가 어렵다.” 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추 장관이 점잖지 못 하다고? 내가 보기엔 추미애 장관은 지금 초인적인 인내로 예의를 다 차리고 있는 거다. 최대한 인내하고 자제하며 조리있게 설명하며 홀로 분투하고 있는 거다.”, “추 장관과 윤 청장이 대표하는 개혁-반개혁의 싸움을 추 장관-윤 청장 두 사람의 개인 간 대결로 격하해서 보는 것은 착시현상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기석 이사장은 깨어있는 시민들은 다 안다. 그러니 조중동 종편 국민의힘이 아무리 추 장관을 몰아내려 선동을 해도, 경향 한겨레가 아무리 둘 다 나쁘다며 두 사람 다 책임지라고 설레발을 쳐도 굳건히 추 장관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불안하고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시대정신은 '윤석열 스타일'이 아닌 '추미애 스타일'·'공수처 스타일'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 "외로워 마셔라"며 응원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윤 총장을 대권 주자로 모시기에 앞장서고 있지만, 실제 윤 총장의 처지를 보면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에서 검사·야권 정치인 로비 은폐와 보고 누락 의혹,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유력 언론사 사주와의 만남 의혹 등을 포함해 5건의 분명한 감찰 및 진상확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감춰진 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광수 2020-11-21 10:47:10
    기자는 여당입장에서 쓰지말라
    추미애가 얼마나 거짓과 위선과 권위와 싸가지없는 법도 지키지않고 자기주장은 맞고 다른사람은 부정하는 못된사람을 두둔하지말라
    정의롭게 기사를 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