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광덕면 추수가 끝난 논 고인 물에 살얼음이 생겼다.(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21일 아침,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했다. 대전·충남·세종 대부분 지역이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서리가 꽃처럼 피어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서리가 꽃처럼 피어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절기 소설인 내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버스 정류장에 성애가 끼어 있다. 서리가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고 있다. 다음 주(23∼27일)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원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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