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대통령도 학급당 20명 정원 추진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도 학급당 20명 정원 추진했다"
교육부 교사 감축 통보에 학교현장 반발 여론 고개들어
교육부, 서울교육청에 내년 교사 1128명 감축 통보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0.11.26 08:46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진국이네 2020-11-26 19:06:29
아직도 30명 이상 과밀 학급, 비좁은 교실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 정말 많아요. 우리 교실 한번이라도 들여다보고 교원 정원 정책 수립해야죠.
콩나물 시루처럼 꽉꽉 채워두고 플라스틱 차단막까지 두르고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교원 감축이라...
우리 교육의 질도 좀 생각합시다.

멋지게 2020-11-26 14:31:16
백번 지당한 말씀이시네. 원격수업하다 학교가니 얼마나 좋은지요. 애들 줄어든 건 이해하겠는데..코로나로 애들 관리차원에서도 학급당 인원을 줄여야죠. 실업대책으로 학교에 있는 분들.. 여기가 관리 더 필요하지 않나요?

도슨 2020-11-26 12:16:32
학급당 학생수 감축이 아니라 교원 감축이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발상은 왜 때문이죠?

스칼렛 2020-11-26 10:41:10
교사의 수를 감소시키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갈까요?
교육부가 이상한 이익단체에 설득당한 것 같네요

대전맘 2020-11-26 10:33:15
백번 옳은말이다! 교육부장관은 교육을 망치자는건지...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