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푸르메요양병원 확진자 포함 충남서 7명 추가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확진자 포함 충남서 7명 추가
공주 4명, 천안 2명, 서산 1명…충남 누적 837명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11.26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공주와 서산, 천안에서 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먼저 23일 세종지역 확진자를 시작으로 15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60대 2명, 80대 1명, 90대 1명이다.

이들은 충남 834~837번(공주 27~3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충남 17명, 세종 2명 등 19명으로 늘었다.

당국은 해당 요양병원 2개 병동 직원·환자 163명에 대해 동일 집단 격리 조치를 취한 상태로, 의료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공주유스호스텔에서 2주간 격리 수용될 예정이다.

천안에서는 경기도 부천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A씨와 30대 B씨가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와 B씨는 충남 832~833번(천안 440~441번)으로 분류됐다.

계속해서 서산에서도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C씨(충남 838번, 서산 46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전날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58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 이상 나온 건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