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센터·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처우 개선 필요"
"위 센터·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처우 개선 필요"
양금봉 충남도의원 26일 교육행정질문 통해 주장
김지철 교육감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노조 단체교섭 통해 해결" 약속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11.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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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이 26일 도정, 교육행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이 26일 도정, 교육행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민주당·서천2)이 26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위 센터와 위 클래스의 전문상담교사, 상담사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위 센터와 위 클래스는 각각 교육지원청과 학교 안에 설치된 상담실이다.

교원인 전문상담교사와 교육공무직인 전문상담사가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은 코로나19로 더욱 두드러지고 있지만 복지시스템은 여전히 미약하다.

자료=양금봉 의원실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양금봉 의원실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양 의원은 “직무만족도 하락의 원인은 상대적 차별요인이 될 수 있는 복지시스템 때문”이라며 “장기 재직휴가와 학습휴가, 자율연수 분야에 대한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전문상담사의 경우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을 적용받다 보니 장기 재직휴가나 학습휴가, 자율연수가 없다”며 “전문상담사 역시 교육청의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에 따라 부여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전국시도교육감회의를 통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을 촉구하겠다"며 "상담사의 경우 관련 노조와 단체교섭을 거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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