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혁신성장 어떻게 이끌까?
세종의 혁신성장 어떻게 이끌까?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0.11.27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세종스마트시티 포럼, 26일 ‘첫 단추’

모빌리티·에너지‧문화‧안전 분야 등 전문가 참여

세종형 혁신생태계 조성위한 정책 제안

신규 사업 발굴·중장기 발전전략 등 논의

세종시 5-1생활권 전경(자료제공 LH/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 5-1생활권 전경(자료제공 LH/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세종의 혁신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

세종시(시장 이춘희)와 세종TP(원장 김현태)는 지난 26일, ‘제1회 세종 스마트시티 포럼’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포럼은 스마트시티 관련 산‧학‧연 전문가 네트워크 운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 등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연계기관간 연구개발 과제 기획과 공동 사업 모델 개발로 스마트시티 산업의 발전을 이끈다는 복안이다.

또, 국내외 시장‧정책 동향 파악을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스마트시티 구현 과정에서의 규제‧애로 해소 방안 등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산업의 국내 보급과 확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으로의 진출 기반 마련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세종스마트시티 혁신요소인 거버넌스, 교육‧일자리,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헬스케어, 문화‧쇼핑, 생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조상호 세종 경제부시장은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시민행복 제고는 물론, 혁신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토록 조성된다”며 스마트시티를 세종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홍성국 국회의원(더민주, 세종시갑)은 “세종 스마트시티 포럼을 통해 시민 행복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세종형 ‘우븐시티’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태 세종TP 원장은 “지난 9월 세종시·세종테크노파크는 국토부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기업 육성기반 조성사업’ 협약을 맺고, 기업혁신역량강화 지원과 세종스마트시티 혁신생태계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추진중이다”며 “앞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세종시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조상호 경제부시장과 김예균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사무처장, 박근우 (사)스마트교육학회 대외협력위원장, 김혜옥 세종시문화재단 사무처장, 민병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연구위원, 안창원 ㈜바이브컴퍼니 스마트시티연구소장, 방준성 ETRI 선임, 여화수 KAIST 교수, 이경숙 KISTI 선임이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