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백승협 기자] 논산여중은 지난 26일‘찾아오는 방송인 미디어 특강’을 실시했다.
대전교통방송 남상미 아나운서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방송인멘토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인 ‘찾아오는 미디어 특강’은 방송으로 접하고 있는 현직 방송인이 진행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줬다.
학생들은 남상미 아나운서와 함께하면서 미디어의 세계 이해, 방송인의 자질과 역할, 갖춰야할 자질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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