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사의 계절'…중폭 이상 전망
충남도 '인사의 계절'…중폭 이상 전망
2급 정석완 실장·정병희 처장 포함…국제통상과장 등 개방형 직위 3자리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11.27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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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 어느덧 ‘인사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아직 인사요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 중폭 이상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도에 어느덧 ‘인사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아직 인사요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 중폭 이상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에 어느덧 ‘인사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아직 인사요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 중폭 이상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2급인 정석완 재난안전실장과 정병희 의회사무처장이 연말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또한 3급인 정원춘 자치행정국장과 고준근 공동체지원국장, 추욱 농림축산국장, 유병훈 논산시 부시장이 공로연수 등을 앞두고 있다.

4급 중에서는 이종민 인사과장 등이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4급 이상만 총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개방형 전환과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과) 신설, 파견 및 교육 복귀 등 변수가 많아 인사요인은 좀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4급인 국제통상과장과 도의회 예산분석담당관, 의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개방형으로 전환되는데 평균 경쟁률이 7, 8대 1에 달할 정도로 치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역시 4급인 빅데이터과와 감염병관리과, 도의회 홍보담당관이 신설됐는데 자리에 따라 어느 직렬이 맡게 될지도 지켜볼 일이다.

2급 승진 후 외교부 국립외교원으로 파견을 간 신동헌 전 경제통상실장를 비롯해 장기교육을 갔던 4급 승진자들 상당수도 복귀할 예정이어서 셈법이 복잡한 분위기다.

부단체장 중에서는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출입기자들 사이에서는 4급인 고효열 공보관의 승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4급 서기관 이상 19명 정도의 요인이 있는 것은 맞지만 이것만 가지고 인사규모 등을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인사요인이 다 정리되려면 12월 중순은 돼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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