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 가까운 의석으로 왜 개혁이 안될까?
공수처법 또한 눈치보는 세력이 민주당 내에서도 존재하지 않을까?
국민은 필악(국민의 힘)보다 차악(민주당)을 선택했다..
단지 차악일 뿐...
뽑으면 변할줄 알았던 노동법마저 대기업 눈치본다... 이러면 국민이 나설때지..
무슨 분열타령 하고있나? 공수처는?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추미애 경질론 나온다는데...
제발.. 무식하게 표 던지고 잘하겠지랑 추상적 사고로 정치딜 하지 말길 바란다..
같잖은...정의당 꼬꼬마도 특권의식 쩔더만... 현재 우리 정치의 현 주소고...
관심과 채찍질을 항상 병행하는 변명한 시민이길 부탁드린다..
저내용 예전 기사에서도 봤었습니다.. 그뒤로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터지네요.
제가 본건 윤석열 청문회이후 논란 한창일때 장모사건....관련기사였는데 거기서 본게 윤가 쉴드치던 사람들이 주기자의 저발언을 언급하며 피해자분이 문제있다며 몰아가는 모습과, 피해자 본인으로 추정되는 분이 댓글을 달아 억울함을 호소하며 주기자의 연락을 요청하던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이니 잘못 판단하고 잘못 응원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길의 방향이 달랐다면, 잘못된 길임을 인지하고 돌아가야 하겠죠.
믿고 싶은것만 믿는 환상속 세계와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만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주진우 영상은 우리모두 함께 윤석열 잘못보고 응원했던 인사청문회 때 것들입니다. 라디오진행은 kbs1라디오니 아침 김경래처럼 중도를 표방해야하구요. 지금은 화력을 한데 모아야 할 때입니다. 안그래도 어수선한 때 굿모닝충청까지 왜 이러시는지....ㅠㅜ 정문영 기자님은 윤석열 인사청문회때 윤가 쉴드안치고 장제원 편 드셨어요???? 전 아니거든요. 당시 모든 이 정부 지지자들처럼 장제원 욕하며 윤가와 그 집안까지 다 쉴드쳤습니다. ㅠㅠㅠㅠ 주진우 김어준 유시민 차례차례 계......속 공격하는거 정말 지치고 지겹습니다. 꼭 이리 화력모아야 할때마다 터지니 그것도 참 이상하죠???? 너.......무 속상합니다. 굿모닝충청이라도 중심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