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복지재단 확대·개편한 사회서비스원 운영
대전시, 대전복지재단 확대·개편한 사회서비스원 운영
  • 정민지 기자
  • 승인 2020.11.30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가 대전복지재단을 확대·개편한 사회서비스원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시가 대전복지재단을 확대·개편한 사회서비스원을 본격 운영한다.

사회서비스원은 정부 국정과제이자 우리 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대전은 17개 시도 중 10번째로 설립됐다. 내년 1월 개원 예정이다.

이곳에선 국공립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재가서비스 직접 제공, 사회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민간제공기관 지원 및 정책연구, 민관협력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우선 사회서비스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비롯해 공공센터 6곳, 종합재가센터 2곳 등 12곳을 수탁설치해 직접 운영한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직영시설 12곳의 서비스 제공인력 395명을 직접 채용하고, 2025년까지 52개 시설 1175명으로 사업 분야와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등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시설이다. 올해 서구와 유성구 등 2곳에 설치해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해 대전복지재단의 조직을 기존 1처 4부에서 1처 2실 4부로 확대개편하고, 2025년까지 본원 인력을 38명에서 70명 규모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