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교통은 충남경찰이 책임진다
수능 당일 교통은 충남경찰이 책임진다
천안 두정역 포함 수험생 태워주기 24개소 선정·운영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11.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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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경찰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지는 다음 달 3일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시험 종료 시점까지 시험장 주변 2km 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 지역으로 설정한다.

시험장 내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정문 200m 전방에서 수험생이 하차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수험생 이동을 돕기 위해 태워주기 장소 24개소도 선정·운영한다.

충남지역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자료=충남지방경찰청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충남지역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자료=충남지방경찰청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아울러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간 대형화물 차량 우회 조치로 소음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11명의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인력과 순찰자와 경찰 오토바이 130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정우진 교통안전계장은 “수험생이 수능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수험생도 지각이 우려되는 등 급한 일이 발생하면 즉시 112로 신고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에서는 1만6162명의 수험생이 56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본다.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논산 수험생 1명은 공주의료원에서 수능을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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