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능 전날 밤까지 보건소 비상근무 추진
대전시, 수능 전날 밤까지 보건소 비상근무 추진
시 “증상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해 검사” 당부
확진 수험생은 대전보훈병원서, 격리 수험생은 신탄진고서 각각 응시
  • 정민지 기자
  • 승인 2020.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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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전경. 사진=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시가 수능 수험생 중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수능 전날인 이달 2일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며 검체를 채취하고, 모든 수험생의 검체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해 당일 검사 결과가 나오도록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확진 판정 받은 수험생은 시에서 마련한 대전보훈병원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되고, 격리대상자는 신탄진고등학교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하게 된다.

수험생은 확진 또는 격리 사실을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오는 3일 대전지역에선 35개 학교에서 총 1만 5074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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