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누적 405명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누적 405명
제천 감염자 11명 다시 두자릿수…청주‧충주 각각 3명‧1명 추가
  • 김수미 기자
  • 승인 2020.12.04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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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한 선별진료소. 사진=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충북 청주 한 선별진료소. 사진=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충북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충북도에 따르면 제천에서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에서 가장 많은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청주와 충주에서도 각각 3명,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제천에서는 90대 1명, 70대 1명, 60대 4명, 50대 4명, 40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전날 확진된 60대 모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충북 388번) A씨의 가족 1명과 직장동료 2명이다.

A씨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그가 일하던 모 노인요양시설 해당 층은 이틀째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다른 확진자 4명은 ‘김장모임발’ n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청원구에 거주하는 50대 2명과 4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중 1명은 지난달 23∼24일 모임에서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또 40대는 지난 3일 코로나19에 감염된 LG화학 오창공장 직원(충북 329번)의 접촉자로 지난 1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증세를 보였다.

이로써 충북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0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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