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협력사 직원 포함 당진서 5명 추가 확진
현대제철 협력사 직원 포함 당진서 5명 추가 확진
홍성서도 1명 추가…충남 누적 980명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12.05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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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협력사 직원 3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협력사 직원인 20대 1명과 30대 2명이 전날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은 3일 확진된 충남 956번(서산 66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아울러 2일부터 기침과 발열, 근육통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충남 956번 감염이 2일 확진된 신성대 학생(충남 934번, 청양 29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 956번 자녀와 신성대 학생 확진자는 같은 학교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당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홍성군에서도 충남 770번(홍성 26번)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외부 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충남 누적 확진자는 980명으로 늘었다. 당진과 홍성지역 확진자는 각각 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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