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시론》 동물도 사람을 알아본다!
《김두일 시론》 동물도 사람을 알아본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12.19 19:0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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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칼럼니스트는 19일 "개도 불편한 것을 느낀다. 그래서 반려주인과의 교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김두일 시론》 동물도 사람을 알아본다!
 -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한중 IP 전문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개도 불편한 것을 느낀다. 그래서 반려주인과의 교감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은 동물적 감각으로, 더 예민하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과 불편함을 주는 사람을 구분한다.

오늘은 그냥 사진만 몇 컷 올린다. 비교해 보자.

① 개에게 편안함을 주는 일명 '마약 손'의 소유자: 문재인
② 개도 불편하게 만드는: 안철수
③ 그냥 개장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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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 2020-12-30 17:51:06
그냥 개(굿모닝충청)

바람 2020-12-24 03:28:28
개장수 ㅋㅋㅋㅋ 찰떡 비유

라면 2020-12-19 22:39:19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와 정말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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