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021학년도 정시 574명 모집
한남대, 2021학년도 정시 574명 모집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원서접수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01.06 16:2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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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7일부터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올해는 574명을 모집한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한남대는 7일부터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올해는 574명을 모집한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한남대학교는 7일부터 11일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정시 모집에는 53개 학과에 574명(가군 324명, 나군 250명)을 모집하며, 모집군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 문·이과에 관계없이 교차지원할 수 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실기고사(미술, 체육)를 실시하지 않는 학과들은 수능 점수를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성적이 좋은 1개 과목만 반영한다. 영어는 대학 자체의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수학 가형은 백분위 점수에 가산점 15%를 적용하고 가중치를 반영한 점수가 수학영역 만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반영한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환산총점에 반영하되 환산총점을 초과하여 반영하지는 않는다.

수능 계열별 반영비율의 경우, 인문계열(의류학전공 포함)은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 자연계열(자유전공학부 포함)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열은 영어영역을 필수로 반영하고 국어영역, 수학영역, 탐구영역 중 백분위 성적이 높은 2개 영역의 점수를 반영한다.

한남대는 원서접수 후 오는 13일 서류제출을 마감하며 2월 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한남대는 지난 5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결과 2512명 모집에 2300명이 등록해 92.04%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2361명 모집/ 2247명 등록/ 95% 등록률)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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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07 04:35:17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1-07 04:34:40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

윤진한 2021-01-07 04:34:04
헌법이나 국제법,역사적 정론을 따르면 옳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하느님(天), 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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