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엽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과기정통부장관상
김종엽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과기정통부장관상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1.07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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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 교수.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종엽 교수.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종엽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의료 인공지능 발전 및 인프라를 조성한 공로다.

병원 측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해 4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발전전략 보고서를 작성했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분야 헬스케어 분과위원장, 보건복지부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분야 분과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 내에서는 2018년 5월 건양대 의과대학에 정보의학교실을 개설,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다. 지난해 1월에는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를 개설해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 연구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

현재는 건양대벼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센터장, 홍보실장, 의대 정보의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의료 빅데이터 및 후성유전학 관련 연구 성과를 SCI급 저널에 16편 발표, 대한의료정보학회 정보의학학술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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