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코로나 확진자 나흘째 20명대
충남 코로나 확진자 나흘째 20명대
8일 오후 6시까지 20명 추가 확진…누적 1810명
논산시 11~17일까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익명으로 무료"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1.08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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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8일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2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흘째 2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충남에서는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24명→20명→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81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6개 시·군(청양군·홍성군·계룡시·천안시·보령시·아산시)에서 나왔다.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시가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충남 1800번, 1804~1805번, 1810번(천안 756번, 760~761번, 766번)으로 분류된 30대 2명과 60대와 70대 각각 1명 등 4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이들은 서북구·동남구 선별진료소를 찾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충남 1801~1803번, 1807번(천안 757~759번, 762번)은 70대와 10대 각각 1명, 60대 2명이다.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1806번, 1808~1809번(천안 762번, 764~765번)인 50대와 20대, 80대로 경기도 안양시 780번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으로 확인됐다.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홍성군에서는 20대, 30대, 40대 등 총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은 천안 병천면 소재 외국인 식품 판매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 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 1792~1793번, 1799번(홍성 52~54번)으로 분류됐다.

충남 기준 해당 식품 판매점 관련 확진자는 121명에 이르렀다.

계룡시에는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80대와 50대로, 서울 강북구 524번과 접촉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각각 충남 1794~1795번(계룡 15~16번)으로 분류됐다.

아산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음봉면 소재 영농조합법인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고 충남 1796번(아산 236번)으로 분류됐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도 코로나19에 걸려 충남 1798번(아산 237번)으로 분류됐다.

청양군과 보령시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청양지역 확진자는 50대로, 경기도 평택시 511번과 접촉 후 감염됐다. 보령지역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20대다.

50대와 20대는 각각 충남 1791번, 1797번(청양 52번, 보령 94번)으로 분류됐다.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논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21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간단한 문진서만 작성하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해외입국자와 자가격리 대상자, 확진자의 접촉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논산시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사진=논산시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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