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우리나라는 최초 코로나 종식 국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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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 (2021_01_09)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1.01.0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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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안녕하세요. 중요한 뉴스와 중요한 발언들만 픽!해서 들려드리는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입니다.

코로나 19가 온 세상을 강타한 2020,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종식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WHO의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도 빠르면 1월 말부터 백신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희망찬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코로나 19의 그늘은 짙어 보입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사망자수는 아직 참담한 수준입니다.

세계 누적 확진자 수 1위인 미국의 경우, 지난 7일에만 확진된 사례가 27만 명이 넘습니다. 사망자 수는 지난 537백 명을 넘기며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럽 상황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영국은 확진자가 5만 명을 웃돌며 결국 세 번째 봉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월요일 밤부터 시작된 봉쇄조치는 다음달 중순까지 무려 7주간 시행됩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의료 붕괴가 급속도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유럽의 경우 의료진이 대응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넘어섰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비교적 코로나 위기를 잘 대응한 것으로 알려진 독일도 최근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7일 확진자 수는 28천여 명이었으며 일일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국가 대부분의 지역에 봉쇄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상황은 여의치가 않습니다. 현재 도쿄 등 수도권 지역에 긴급사태가 선포됐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1차 긴급사태 선포 때와 비교해 확진자가 10배 이상 폭증하면서 심각한 사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8일 기준 확진자수가 674명을 기록하면서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정말 다행인 것은 사망자 수가 비교적 낮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 1.58명으로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사망률이 낮은 그룹에 속해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봉쇄 조치 없이 이러한 수치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다행입니다.

코스피가 지난 6일 처음으로 장중 3000 선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 19 전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가 총액도 2000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거래대금, 고객예탁금, 주식활동계좌, 신용융자 등 모든 기록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더불어 우리 증시의 펀더맨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성장에는 무엇보다 열심히 싸워준 정부와 의료진들, 그리고 빛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올해는 그래도 많은 희망이 보입니다. 정부가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이르면 2월 접종을 시작할 것이며 임상 실험을 끝낸 국산 치료제 승인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국내 코로나 19 백신도 현재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이마저도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우리나라는 어쩌면 전세계에서 코로나 19를 가장 먼저 극복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의 유행과 한파로 어느때보다 힘든 요즘이지만,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 코로나를 함께 극복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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