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애 신임 대전경찰청장 “제1의 가치는 대전시민 안전”
송정애 신임 대전경찰청장 “제1의 가치는 대전시민 안전”
11일 오후 기자실서 취임 일성 밝혀
  • 최수지 기자
  • 승인 2021.01.11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정애 제17대 대전경찰청장이 11일 오후 기자실을 찾았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송정애 신임 대전경찰청장이 “대전시민의 안전을 제1의 가치로 삼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송 청장은 11일 기자실을 찾아 “대전과 충남에서 40년 가까이 일해 온 만큼, 현장 경찰의 애환과 어려움, 헌신을 잘 알고 있다”라며 “서울에서도 대전 경찰 가족들을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하고, 그들의 대변자 역할을 한다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고 했다.

이어 “대전청장으로 대전시민의 안전확보를 제1의 가치로 삼겠다”라며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와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송정애 신임 대전경찰청장이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송 청장은 “따뜻한 시선을 치안에 실용적으로 접목하겠다. ‘무엇’이 아닌 ‘어떻게’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 경찰로 오래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을 지혜로 승화시켜 대전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송 청장은 1981년 순경 공채로 임용된 후 충남 당진서장, 대전 중부서장, 대전경찰청 1부장, 충남경찰청 2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을 역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