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대입 정시모집 인서울 주요대학 경쟁률 대부분 하락
2021대입 정시모집 인서울 주요대학 경쟁률 대부분 하락
수험생수 감소와 수시이월 인원 증가 등이 주요 원인
의대 및 자연계열 최상위 대학/학과, 일부 교대 경쟁률 상승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01.12 11:5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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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주요 대학들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이 마감됐다. 올해는 수험생수 감소와 수시이월 인원이 증가하면서 대부분 대학들의 경쟁률이 하락했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인서울 주요 대학들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이 마감됐다. 올해는 수험생수 감소와 수시이월 인원이 증가하면서 대부분 대학들의 경쟁률이 하락했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2021학년도 정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인서울 주요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이 전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정원 내 기준)은 5.02대 1로 전년도 5.53대 1을 밑돌았다. 수시이월 인원이 증가했고, 수험생 수가 대폭 줄면서 대학 경쟁률도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합격선이 낮아지고, 지방소재 대학은 미충원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고득점자의 소신 지원 경향도 뚜렷했다. 서울대 등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들의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관련 신설 학과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의학계열에서도 자연계열 고득점자의 소신 지원 경향으로 경쟁률이 올랐다. 서울교대, 부산교대 등 일부 교대도 경쟁률이 상승했다.

■ 수도권 주요대 정시 경쟁률 하락

수도권 주요대학의 경쟁률 하락은 정원내 일반전형 기준 수시이월 인원이 3만 6211명으로 전년(2만 4857명)보다 1만 1364명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정원내 기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은 전년도에 비해 수시 이월 인원이 감소했지만 대다수 인서울 대학에서 수시이월 인원이 증가하였다. 서울대는 전년도 175명에서 올해 이월 인원이 47명으로 줄었고, 고려대는 216명에서 151명, 연세대는 242명에서 206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상위권 15개 대학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2020학년도 이월 인원은 1293명에서 올해 1313명으로 늘었고, 수도권, 지방대학까지 확대하면 수시이월 인원 증가 추세는 더욱 두드러져 최초 정시 모집 인원 계획보다 20배가 넘는 인원을 최종 선발하는 대학도 많았다.

건국대의 경우 1229명 모집에 6914명이 지원해 5.63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전년도 7.02대 1보다 낮은 지원율이다. 예체능 모집단위를 제외하면 가군의 일어교육과(7.00대 1)의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건축학부가 6.46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나군은 철학과(6.20대 1), 식량자원과학과(5.67대 1), 식품유통공학과(5.50대 1)의 순으로 지원율이 높았고, 다군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28.50대 1)가 가장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경희대는 총 1685명 모집에 7457명이 지원해 4.43대 1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전년도 4.91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했다. 가군에서는 식품영양학과가 6.92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생물학과(6.40대 1), 한의예과(인문, 6.20대 1), 한의예과(자연, 6.12대 1)등이 지원율이 높았다. 의예과는 5.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의 경우 환경조경디자인학과(6.00대 1), 한방생명공학과(5.57대 1) 등의 지원율이 높았다.

고려대는 총 937명 모집에 3612명이 지원해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4.37대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의 국제학부(7.50대 1), 중어중문학과(5.50대 1), 행정학과(4.93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식품공학과(9.22대 1), 융합에너지공학과(6.60대 1), 수학교육과(6.29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3.38대 1, 의과대학은 3.85대 1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동국대는 877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4.67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5.0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예체능 학과를 제외하고, 가군은 교육학과가 7.33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6.08대 1), 바이오환경과학과(5.89대 1), 북한학전공(5.83대 1), 화학과(5.70대 1) 등의 지원율이 높았다. 나군은 일본학과(6.60대 1), 사학과(5.50대 1), 철학과(5.20대 1), 컴퓨터공학전공(5.00대 1), 건축공학부(5.00:1) 등이 지원율이 높았다.

2021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정시모집 마감 경쟁률(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진학사 자료)

서강대는 555명 모집에 2117명 지원(3.81대 1)해 전년도(4.74대 1)보다 지원율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은 영미문화계(4.33대 1), 경영학부(3.92대 1)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컴퓨터공학전공(4.34대 1), 생명과학전공(3.81대 1)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는 총 798명 모집에 3049명이 지원하여 3.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3.40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한 수치다. 인문계열에서는 수시에서 1명이 이월된 교육학과의 경우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7.80대 1), 영어교육(6.75대 1), 심리학과(4.40대 1)등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경영대학의 경우 2.26대 1로 전년도(2.52대 1)에 비해 지원율이 다소 하락했다. 자연계열은 수시 이월인원 1명만 모집한 에너지자원공이 9.00대 1로 가장 지원율이 높았고, 치의학(7.17대 1), 간호대학(7.00대 1), 의류(5.75대 1), 조선해양공 (5.50대 1), 수의예과(5.0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립대는 가, 나군 총합 788명 모집에 3240명이 지원해 4.11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전년도 지원율(5.05대 1)을 밑돌았다. 가군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교통공학과로 6명 선발에 66명이 지원(11대 1)했고, 스포츠과학과(5.78대 1), 사회복지학과(5.36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에서는 3개 모집단위에서 46명 선발, 291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융합전공학부(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의 경우 1명 모집에 무려 37명이 지원하여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총 1218명 모집에 5180명이 지원해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작년(4.54대 1)보다 하락했다. 인문계열의 글로벌리더학(6.03대 1), 글로벌경제학(5.72대 1), 글로벌경영학(5.60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소프트웨어학(7.64대 1), 건설환경공학부(5.68대 1),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5.00대 1)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숙명여대는 741명 모집에 2982명이 지원해 4.02대 1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전년도 3.88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예체능계열을 모집하는 가군은 공예과(9.35대 1), 회화과-서양화(7.57대 1). 회화과-한국화(7.50대 1) 등 미술대학 모집단위들의 경쟁률이 높았다. 나군에서는 가족자원경영학과가 20.67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통계학과(인문계형)이 14.25대 1, 글로벌서비스학부-글로벌협력전공 9.0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연세대는 총 1491명 모집에 5860명이 지원해 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4.60:1)에 비해 지원율이 낮아졌다. 인문계열에서 아동∙가족학과(8.57대 1), 심리학과(4.86대 1), 사회복지학과(4.57대 1)가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글로벌융합공학부(8.33대 1), 치의예과(5.27대 1), 의류환경학과(5.00대 1) 등이 지원율이 높았다.

이화여대는 총 927명을 모집에 3045명이 지원해 3.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4.06대 1보다 지원율이 하락했다. 통합선발(인문)의 지원율은 2.86대 1이고, 통합선발(자연)은 2.82대 1로 나타났다. 사범대학 학과 중에는 유아교육과가 5.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과교육과 지리교육전공 4.9대 1, 교육공학과 4.75대 1, 초등교육과 4.67대 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자연 3대 1, 인문 5.83대 1을 기록했다.

중앙대는 1288명 모집에 1만 1313명이 지원(8.78대 1)했다. 작년(9.88대 1)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인문계열의 경영경제대학(21.25대 1), 간호학과(10.16대 1), 유아교육과(4.64대 1), 인문대학(4.54대 1) 순으로 높았고, 자연계열은 창의ICT공과대학(25.2대 1), 소프트웨어학부(19.63대 1), AI학과(7.91대 1), 간호학과-자연(6.7대 1), 자연과학대학(6.06대 1), 공과대학(4.55대 1) 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한국외대는 총 1281명 모집에 7143명이 지원해 5.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5.06대 1)에 비해 상승한 결과다. 올해 다군으로 이동한 경영학부가 20.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별로는 가군에서 중앙아시아학과가 9.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말레이인도네이시아어과(8대 1), 태국어과(7.63대 1), 프랑스어교육과(7.5대 1) 순이다. 나군은 헝가리어과(6.17대 1), 인문과학계열(6.09대 1), 폴란드어과(5.83대 1) 순이다. 다군은 독일어통번역학과(8.94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8.5대 1) 등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한양대는 총 934명 모집에 4490명이 지원(4.81대 1)했다. 작년(4.99대 1)에 비해 지원율은 다소 하락했다. 인문/자연 모두 지원 가능한 데이터사이언스학과(8.00대 1), 심리뇌과학과(7.44대 1) 등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인문계열의 중어중문학과(6.76대 1), 행정학과(6.23대 1), 자연계열의 생명공학과(9.17대 1), 미래자동차공학과(8.83대 1) 등이 지원율이 높았다.

홍익대는 1073명 모집에 8916명이 지원해 8.31대 1의 지원율을 기록, 전년도(9.48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했다. 국어교육과가 14.76대 1로 전년도에 이어 가장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고, 교육학과(12.31대 1), 역사교육과(11.89대 1) 순으로 지원율이 높았다. 자연계열은 수학교육(10.56대 1), 건축학부 실내건축학전공(8.75대 1)의 지원율이 높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올해 상위권 주요 대학의 지원율이 전체적으로 하락했다"며 "2020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지원자풀이 크게 감소한 것이 지원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수능 응시자 수가 감소했지만 의학계열은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전문직 선호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종로학원 자료)

■ 최상위권 지원하는 의학계열 '경쟁률 상승'

2021 정시 의학계열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의대(38개교) 6.13대 1, 치의대(11개교) 7.08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준의 의대 6.21대 1, 치의대 6.31대 1과 비교해 의대는 소폭 하락, 치의대는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의치대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6.23대 1에서 6.30대 1로 올랐다.

한의대도 12개교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12.71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12.27대 1보다 상승했다.

의치대 주요 대학별 경쟁률은 서울대 의예과 3.63대 1(전년도 2.77대 1), 연세대 의예과 4.04대 1(전년도 4.57대 1), 성균관대 의예과 4.47대 1(전년도 4.20대 1), 가톨릭대 의예과 3.50대 1(전년도 2.90대 1), 고려대 의과대학 3.85대 1(전년도 3.42대 1), 울산대 의예과 4.40대 1(전년도 3.10대 1), 한양대 의예과 3.55대 1(전년도 3.27대 1) 등이며 치의대는 서울대 치의학과 7.17대 1(전년도 10.50대 1), 연세대 치의예과 5.27대 1(전년도 5.10대 1), 경희대 치의예과 4.68대 1(전년도 4.60대 1) 등으로 집계됐다.

한의대 대학별 경쟁률은 동국대(경주) 다군 한의예과(인문)가 5명 모집에 303명이 지원해 경쟁률(60.60대 1)이 가장 높았고, 경희대 한의예과(자연) 가군 6.12대 1, 경희대 한의예과(인문) 가군 6.20대 1, 가천대 한의예과 6.88대 1, 동국대(경주) 한의예과(자연) 25.74대 1, 원광대 한의예과(자연) 6.39대 1, 한의예과(인문) 10.2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소신지원에 따라 의학계열은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학령인구 감소, 수능 응시자수 감소 속에서도 전문직 선호 현상을 여전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첨단산업 관련 신설 모집단위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높아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관련 모집단위의 신설이 많았다"며 "상위권 대학에서도 일부는 취업이 보장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형태이거나 장학금 등의 혜택으로 타 학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려대 반도체공학은 3.94대 1, 융합에너지공학 6.6대 1, 데이터과학 4.89대 1로 자연계 평균 경쟁률 4.1대 1과 비슷하거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88대 1(자연계 평균 3.89대 1),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 8대 1, 심리뇌과학 7.44대 1, 중앙대 AI학과 7.91대 1, 인하대 데이터사이언스 4.27대 1, 인공지능 7.27대 1, 스마트모빌리티 7.69대 1, 서울시립대 인공지능 4.25대 1, 융합응용화학과 4.85대 1 등 첨단 산업관련 학과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대학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진학사 자료)
초등교육과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진학사 자료)

■ 일부 교대, 신규 채용 규모 축소 악재 속에서 경쟁률 상승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신규 채용 규모가 축소되면서 초등교육 경쟁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올해는 달랐다.

졸업 후 임용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속에서도 서울교대 2.27대 1(전년도 1.75대 1), 대구교대 2.16대 1(전년도 1.75대 1), 부산교대 2.04대 1(1.76대 1), 전주교대 1.96대 1(전년도 1.89대 1), 춘천교대 2.49대 1(전년도 2.03대 1) 등 일부 교대에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또 지난해 다른 교대와 같은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했던 한국교원대가 가군으로 이동하면서 7.41대 1(전년도 나군 2.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특징이다.

진학사 우연철 소장은 "교대 지원율이 전년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2.11대 1이라는 전체 경쟁률은 높은 경쟁률이라고 할 수 없다"며 "P/F 면접으로 치러지는 대학들의 경우 면접 영향력이 거의 없지만 그렇지 않은 대학은 지원학생 대부분이 면접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면접 영향력이 일정 부분 작용하기 때문에 남은 기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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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12 12:49:21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1-12 12:48:28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

윤진한 2021-01-12 12:47:36
헌법이나 국제법,역사적 정론을 따르면 옳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하느님(天), 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

윤진한 2021-01-12 12:44:55
한국은 해방이후 다시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임.경성제대후신 서울대는 해방당시 자퇴.등록거부하던 주권.학벌없는 일본잔재.국사 성균관(성균관대가 성균관자격)중심,주요대 정리.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최근 일반대 상위대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주권없이 대중언론 발호해온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자격.학벌없이 100번, 국시110브(일본 강점기의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의 천도교를 거쳐 해방이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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