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성을, 세종갑, 논·계·금, 서원구 조직위원장 누가 될까?
국민의힘 유성을, 세종갑, 논·계·금, 서원구 조직위원장 누가 될까?
유성을 김문영 등 7명, 세종갑 3명, 논·계·금 2명, 청주서원 2명 유력 거론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1.12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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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로고.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국민의힘 로고.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이 당 쇄신작업에 나선 가운데, 충청권 조직위원장을 누가 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직위원장은 당협위원장으로 추대될 가능성이 높아,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에서 당 조직 쇄신을 이끌어갈 핵심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4개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를 위한 공고를 내고, 18일과 19일 신청서를 접수한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구을과 세종시갑, 충남 논산·계룡·금산, 충북 청주시 서원구가 대상이다.

유성구을은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현재 7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고 10년 이상 유성지역에서 정치활동을 이어온 김문영 대전시당 대변인이 조직위원장에 도전한다.

또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과 권영진 전 유성구의원, 이상태 전 대전시의장을 비롯해 시당위원장을 지낸 육동일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이름도 나온다.

이밖에 2018년 지방선거에서 유성구청장에 출마했던 심소명 전 유성구 자치행정국장, 지난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던 이영수 전 청와대 행정관도 조직위원장을 노린다는 전언이다.

세종시갑 선거구에서는 대전 동구청장 출마 이력을 지닌 성선제 미국 변호사와 최민호 전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 박종준 전 청와대 경호실 차장 등 3명이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서는 2016년 대전 서구갑에서 총선에 출마했던 김흥규 대한전광방송사장, 이창원 세무사가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청주 서원구에서는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과 최영준 변호사가 유력한 후보군이다.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조직위원장은 당협위원장으로 추대될 수 있다”며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에 따라 각 지역의 조직 쇄신에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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