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난해 1300명 채용 지원…올해도 박차
서산시, 지난해 1300명 채용 지원…올해도 박차
2020년 상반기 77개 시 단위 중 고용률 3위…직접일자리사업 28억 확보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1.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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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을 통해 900여개 기업체에 총 1300여 명의 채용을 도왔다고 13일 밝혔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을 통해 900여개 기업체에 총 1300여 명의 채용을 도왔다고 13일 밝혔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을 통해 900여개 기업체에 총 1300여 명의 채용을 도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또 공공근로사업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18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2020년 상반기 기준 전국 77개 시 단위 중 고용율 3위(66.5%)를 달성한 바 있다. 청년 고용률 역시 3위(46.8%)를 기록했다.

시 고용률은 2019년 대비 도내에서 유일하게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올라선 것으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는 올해도 비대면 일자리박람회 개최와 적극적인 구인·구직 알선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8억 원의 직접일자리사업 예산을 확보, 기존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살기 좋은 서산, 꿈을 펼치고 싶은 서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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