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확진자 자녀 3명 감염 등 11명 추가…누적 1434명
충북 청주 확진자 자녀 3명 감염 등 11명 추가…누적 1434명
청주의료원 간호지원 근무자 4명도 확진…청주 8명, 충주 2명, 음성 1명
  • 김수미 기자
  • 승인 2021.01.13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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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 받는 초등학생들. 사진=충주시/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는 초등학생들. 사진=충주시/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해 도내 누적 환자는 1434명으로 늘었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8명, 충주 2명, 음성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된 기존 확진자(청주 479번)의 자녀 10대 미만 1명과 10대 미만 2명이 추가 감염됐다.

기존 확진자의 자녀는 청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전날 정상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 3명은 모두 무증상으로, 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오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중학교는 이날부터 방학에 들어갔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50대도 확진됐다.

기침과 인후통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50대는 지난달 9일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의료원에서 확진자를 돌보던 간호지원 근무자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코로나19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돌보던 30대 1명과 50대 3명으로, 이 중 2명은 지난 10일부터 인후통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충주에서도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10대와 6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10대는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했던 기존 확진자(충주 95번)와 ‘친구청소년쉼터’에서 접촉해 자가격리 해 오다 지난 12일 후각과 미각 상실 증상을 보였다.

60대는 열방센터 관련 기존 확진자(충주 137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지난 11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음성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소망병원 60대 입원환자가 양성이 나왔다.

이 60대는 무증상으로 전날 3병동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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