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도 중등 임용시험 치른다"
대전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도 중등 임용시험 치른다"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01.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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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3일 202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2차 시험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를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의 응시 대상자는 총 203명이며 최종 선발인원은 135명이다.

당초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 응시가 불가능했지만 최근 법무부 변호사 시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응시 기회를 주기로 방침을 바꿨다.

다만, 감염 우려를 감안해 지정된 치요시설에서 입원해 응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할 계획이다. 시험은 비대면 평가로 진행한다.

확진된 수험생은 시교육청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또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주치의 소견이 필요하다.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도 일반 수험생과 동선을 분리해 별도의 장소에서 비대면 평가 방식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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