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충북 증평군 도안면 플라스틱 공장 화재
[수정] 충북 증평군 도안면 플라스틱 공장 화재
소방당국 헬기 등 동원 진압중, 증평군청 확산우려 인근 주민 대피 안내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1.19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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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 47분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플라스텍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19일 오전 11시 47분쯤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증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 화재가 밸생해 옆 산의 소나무로 번지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옆 산의 소나무로 번지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이날 불은 공장옆 산까지 확산될 기세로 거세게 타올랐으며 검은 연기가 높게 하늘로 치솟아 멀리 청주지역에서도 관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헬기 등 소방장비를 계속 투입하며 진화에 나섰다.

증평군청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화재 발생을 알리며 주변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화재가 난 곳은 증평군 도안면과 괴산군 사리면 지역의 경계에 있다.

(수정) 화재가 난 플라스틱 제조공장은 괴산군 사리면에서 증평군 도안면으로 확인돼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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