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괴산유기농엑스포’ 조직위 개소…K-오가닉 본격 출발
‘2022괴산유기농엑스포’ 조직위 개소…K-오가닉 본격 출발
사무국 3개부 구성, 창립총회 준비·홈페이지 구축·대행사 선정 등 준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1.21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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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괴산유기농엑스포 전경
지난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 전경.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사무국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7일자로 충북도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내(청주시 내수읍 구성리) 사무국을 개소했다.

조직위 사무국은 3개부 12명(도 7, 괴산군 5)의 직원으로 꾸려졌으며, 엑스포 조직위원회 구성과 창립총회 준비, EI개발, 홈페이지 구축, 대행사 선정, 엑스포 실행계획 수립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도와 괴산군,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지난해 국제행사 승인으로 국비 38억 40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28억 원의 사업비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 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주제전시관, 국제협력관, 국제유기농식품관 등을 조성하고, IFOAM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 산업, 사회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전 세계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K-오가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유기농산업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괴산군 일원에서 개최되어 108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264개의 기업이 참여해 국내 유기농 산업의 세계화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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