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주간회의에 종이가 사라진 이유
충남교육청 주간회의에 종이가 사라진 이유
종이 없는 업무환경 구축...각종 회의, 대면 업무보고 시 휴대용 전자기기 활용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1.25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지철 교육감이 25일 주간회의에서 종이 출력물 없이 휴대 전자기기에 담긴 자료를 갖고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김지철 교육감이 25일 주간회의에서 종이 출력물 없이 휴대 전자기기에 담긴 자료를 갖고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교육청은 환경 위기 극복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구축한다.

앞서 김지철 교육감이 18일 열린 주간회의에서 ‘종이 없는 간부회의’를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김 교육감은 25일 주간회의 자료를 사전에 태블릿PC에 탑재, 회의를 주재했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모)도 이날 종의 없는 회의를 진행했다.

교육청은 앞으로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활용해 각종 회의나 대면 업무보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종이 없는 회의가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겠지만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하고 교직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