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서라백]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 건설을 극비리에 추진했다며 국정·특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의 계속되는 부인에도 야권이 이처럼 총공세에 나선 것에 대해,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해묵은 '색깔론'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라백 누구인가
<기자협회보> <피디저널> 등 언론기관지와 <충청투데이><금강일보> 등에서 만평을 그렸다. 2005년 올해의 언론인상(대전참여자치연대), 2020년 올해의 시사만화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 <만화 대한민국사>, <촘스키, 미국이 바라는 것> 등의 저작물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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