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천순상 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이 19일 새마을금고 중앙회 이사로 당선됐다.

천 이사는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의 상생 발전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밭새마을금고는 천 이사장이 취임할 2012년 12월 당시 자산이 1910억 원이었으나, 이달 15일 기준 1조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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