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사비백제사 재정립 도서 편찬 '속도'
부여군, 사비백제사 재정립 도서 편찬 '속도'
편찬위원들,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워크숍…오는 12월 발간 예정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2.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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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사비백제사 재정립을 위한 도서 편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부여군이 사비백제사 재정립을 위한 도서 편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부여=김갑수 기자] 충남 부여군이 사비백제사 재정립을 위한 도서 편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사비백제사 편찬위원들은 22일부터 23일까지 굿뜨래경영과 다목적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성정용 충북대 교수와 권오영 서울대 교수, 정재윤 공주대 교수, 김낙중 전북대 교수,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박정현 군수가 현장을 찾아 사비백제사 재정립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1일차에는 1권 ‘사비시대를 연 성왕과 사비도성’, 2일차에는 2권 ‘불국토의 나라와 유려한 백제문화’과 3권 ‘백제와 함께한 의자왕’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체계적인 집필과 교정, 감수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

박 군수는 “앞으로도 사비백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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