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국가스공사와 상생협약 체결
당진시, 한국가스공사와 상생협약 체결
3조3265억 투입, 석문산단에 LNG생산기지 건설…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2.23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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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23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LNG생산기지 건설사업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는 23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LNG생산기지 건설사업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는 23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LNG생산기지 건설사업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LNG생산기지 착공에 앞서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상생 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홍장 시장과 성영규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생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방안 모색 ▲지역업체 생산제품과 농·수산물 우선구매 ▲사회공헌활동 참여 등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건설업체를 우선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수급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약 89만㎡에 LNG생산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3조3265억 원이 투입되며, 저장탱크 10기(200만㎘ 규모의 저장시설)와 기화송출설비, LNG 수송선 접안설비(27만 톤(㎘)급), LNG 벙커링 설비 등이 오는 2031년까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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