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전 첫 분양, 선화동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다음 달 공급
올 대전 첫 분양, 선화동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다음 달 공급
26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개관, 유성구 봉명동에 견본주택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2.26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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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조감도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조감도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한신공영이 대전 중구 선화동에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아파트를 분양한다.

한신공영은 26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 첫 분양 물량이다.

분양 일정은 다음 달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해당지역, 17일 1순위 기타지역, 18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1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마련된다.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신더휴 리저브’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 규모다. 아파트 418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75㎡ 127가구 ▲76㎡ 43가구 ▲84㎡ 248가구다.

선화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향후 약 2만 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주거타운 형성이 예정돼 있는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도보 6분 거리에 선화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이 있고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대전중앙고등학교 등도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교육환경이 돋보이는 학세권이다.

또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세종과 오송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KTX·SRT·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고, 서대전역도 인접해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쉽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중앙로 등 주요 상권과도 가깝다. 아웃렛급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난해 10월 대전 혁신도시 지정안 통과로 인근 약 92만㎡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등의 대전역세권 개발지구가 지근거리다.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문화 및 여가 인프라 개발사업도 한창이다.

대전천·유등천·갑천 3개 하천에 총 4680억 원을 투입해 하상도로를 철거하고 하천 복원 및 테마형 문화공원 조성을 골자로 한 하천 그린뉴딜 사업이 2030년 완료 예정이다. 한신 더휴 리저브 단지는 대전천과 인접해 주거 쾌적성 등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 특화설계 및 내부 커뮤니티 공간도 눈여겨볼 만하다.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고, 2·3면 개방형 설계로 폭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또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아 놀이공간, 독서실, 실버룸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내 특화서비스 역시 눈에 띈다.

스마트폰을 통해 부재중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하고 전기, 가스, 수도 등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무인택배시스템, 주차관리 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LED 조명도 설치된다.

대로변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집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 418가구와 하천 그린뉴딜 수혜자, 인근에 형성되는 2만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는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예측할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실거주를 위한 상품성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분양이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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