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경제 규모 키우기 ‘적극 행정’
공주시, 경제 규모 키우기 ‘적극 행정’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1.03.0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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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 올해보다 22% 상향

김정섭 시장 “기업유치, 작년 실적(투자 747억원·고용 688명)보다 더”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경제력 키우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키로 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열린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전략 보고회 장면.(굿모닝충청=공주 신상두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경제력 키우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키로 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열린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전략 보고회 장면.(굿모닝충청=공주 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공주 신상두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경제력 키우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키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2일,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정부예산 확보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는 내년 목표액을 금년보다 22% 증가한 4,923억 원으로 설정하고, 타당성 있는 사업 발굴 등에 힘쓰기로 했다.

중점관리대상 사업은 국가시행사업 ▲우성 방문 ~ 금학 봉정 도로건설 300억 원 ▲사곡 국립소방연구원 청사이전 신축 126억 원 ▲계룡산 국립공원 생태인프라 조성 93억 원 등 14건 1,325억 원이다.

또 ▲세종~공주 BRT 10억 5천만 원 ▲지역일자리(자활) 플랫폼 건립 20억 원 ▲신관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35억 원 ▲산성시장 복합 청년몰 조성 20억 원 ▲공주목 복원정비 사업 17억 원 등 자체시행사업 15건이다.

여기에 ▲공주 시립미술관 건립 60억 원 ▲신관동 (공주대학교 뒤, 대로3-5) 도시계획도로 개설 20억 원 ▲갑사지구 관광지 개선사업 4억 원 등 도비사업도 중점관리대상에 포함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그린‧디지털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 정부부처의 공모사업에도 적극 도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주시는 기업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국내‧외 기업의 효율적인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투자유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지난해 유치성과(24개업체 투자액 747억원·고용 688명 규모)보다 더 나은 실적을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는 시의회 의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기업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시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에 관한 사항 심의 ▲투자유치 및 기업유치 전략 발굴 ▲제도개선 ▲위원회 참여 등에 대해 자문이나 실행을 통해 기업유치 실효성을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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