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영업본부, 보이스피싱 3억 피해 예방
농협 충남영업본부, 보이스피싱 3억 피해 예방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3.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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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지부 임호빈 팀장과 여의진 계장이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서북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사진=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여운철, 이하 본부) 직원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올해 들어서만 6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예방금액만 3억 원에 달했다.

4일 본부에 따르면 천안시지부 여의진 계장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1~2일 3영업일 연속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만약 막지 못했다면 발생할 피해액만 2억2000만 원에 달했다.

당진시지부와 서천군지부에서도 각각 2건과 1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 고객의 소중한 자산 7150만 원을 보호했다.

일선 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들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여운철 본부장은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고객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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