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세종의사당 건립, 국가균형발전 선도”
이춘희 시장 “세종의사당 건립, 국가균형발전 선도”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1.03.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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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 완성 토론회서 밝혀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주최·주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론회가 4일 개최됐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론회가 4일 개최됐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론회가 4일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과거 참여정부에서 신행정수도 건설 기획 및 추진에 참여했던 주요 인사가 패널로 참석, 당시 정책취지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왜 다시 행정수도인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신행정수도의 건설취지와 배경 ▲행복도시와 혁신도시의 성과와 한계 ▲국회법 개정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완성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와 관련된 패널별 지정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행복도시 10년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이춘희 세종시장은 “관념적으로만 존재하던 세종시가 확실한 실체가 있는 중견도시로 자리매김 한 것이 성과다. 국회법 개정을 통한 세종의사당 건립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야한다” 고 말했다.

참여정부때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을 역임한 최병선 교수(가천대)는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큰 틀에서는 안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1차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해서는 부울경이 추진중인 ‘특별지방자치단체 모델’이 가장 현실적이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이상선 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국민주권, 지방분권, 균형발전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2021 대한민국의 대전환,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 국민선언 추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 공동대책위원회, 균형발전국민포럼이 주최하고,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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