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호·덕산온천권역 개발 1318억 투입
예산군, 예당호·덕산온천권역 개발 1318억 투입
산업형 관광도시 위한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9개 사업 본격 추진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3.05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감도. 사진=예산군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감도. 사진=예산군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예산군이 산업형 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핵심인 예당호와 덕산온천권역 개발을 위해  1318억 원(9개 사업)을 투입한다.

먼저 예당호 권역에는 362억 원을 들여 ‘착한농촌체험세상’을 짓는다. 전망대와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다음 달 착공할 예정이다.

예당호 일원 경관정비와 문화 공유촌, 쉼하우스를 조성하는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의 경우 2022년부터 4년간 9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예당호 휴게소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북카페와 휴게공간이 들어서는 쉼하우스를 건립할 계획이다.

공사 착공은 10월 예정이다.

쉼하우스가 준공되면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당호를 수변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에는 42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80억 원을 들여 예당호에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모노레일은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덕산온천 관광지 조감도. 사진=예산군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덕산온천 관광지 조감도. 사진=예산군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덕산온천 권역에는 285억 원을 들여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023년까지 수힐링센터, 노천스파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행정절차와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쯤 착공할 방침이다.

계속해서 171억 원을 투입해 환경친화적 탐방로를 조성하는 ‘덕산도립공원 생태관찰·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올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덕산온천 공원 재구조화 사업’과 ‘수덕사 유물전시관 건립사업’에 각각 97억 원과 16억 원을 투입한다.

황선봉 군수는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등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