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백신 접종률 38.5% 순조…단순 이상 반응 29명
충북 백신 접종률 38.5% 순조…단순 이상 반응 29명
1분기 접종대상자 2만 3057명 중 8885명 접종…이상반응, 발열 등 경미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3.05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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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충북 청주시 한 요양병원 관계자 첫 백신접종 모습.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지난달 26일 충북 청주시 한 요양병원 관계자 첫 백신접종 모습.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도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4일 기준 1분기 대상 백신 접종률이 38.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1분기 접종대상자 2만 3057명 중 지난 4일 오후 9시 기준 8885명이 접종을 마쳤다.

1분기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6215명, 요양시설 등 5470명, 1차 대응요원 3432명, 병원급 고위험 의료기관 5311명 코로나19 치료병원 2629명이다.

시군별 접종률은 가장 인구가 많은 청주시가 평균 31.5%로 나타났으며 청주상당 44.9%, 청주서원 25.4%, 청주흥덕 41%, 청주청원 16.7%를 기록했다.

이어 충주 32.9%, 제천 38.5%, 보은 58%, 옥천 58%, 영동 42.9%, 증평 37.2%, 진천 58%, 괴산 42.9%, 음성, 58.1%, 단양 39%로 나타났다. 

먼저 접종이 시작된 요양병원 등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19 치료병원은 화이자 백신이 사용됐다.

백신 접종 후 발열, 오심,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은 29건 접수됐으며 대부분 경미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도의 전체 접종대상은 만 18세 미만과 임신부를 제외한 도민 135만 명이다.

보건당국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65세 이상 등 32만 6000명, 3분기 경찰, 성인 등 100만 4000명, 4분기 2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을 시행하는 기관은 접종센터 14곳, 위탁의료기관 585곳, 보건소 14곳 등 모두 603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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