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1912년에 조선에 방문한 로이 앤드루스가 한양을 방문해 촬영한 영상을
AI를 활용해 화질을 올리고 컬러로 복원한 뒤, 상황에 맞는 음원을 추가했다.
1912년은 경술국치로 나라를 잃은 지 2년 뒤라 사전적으론 일제강점기가 맞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 속에 아직 민족의 얼이 남아있던 시기라 조선시대라 명시했다.
#사진과 영상은 염계욱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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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1912년에 조선에 방문한 로이 앤드루스가 한양을 방문해 촬영한 영상을
AI를 활용해 화질을 올리고 컬러로 복원한 뒤, 상황에 맞는 음원을 추가했다.
1912년은 경술국치로 나라를 잃은 지 2년 뒤라 사전적으론 일제강점기가 맞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 속에 아직 민족의 얼이 남아있던 시기라 조선시대라 명시했다.
#사진과 영상은 염계욱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