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봄이 오는 길목인 3월.
춘분인 20일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 둘레길에 진달래와 산수유가 활짝 피며 봄을 알렸다.
휴일인 21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과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있는 구병산 정상 인근에는 상고대가 피며 가는 겨울을 붙잡고 있다.
산정상은 상고대 산밑에는 진달래.
그렇게 조금씩 계절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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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봄이 오는 길목인 3월.
춘분인 20일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 둘레길에 진달래와 산수유가 활짝 피며 봄을 알렸다.
휴일인 21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과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있는 구병산 정상 인근에는 상고대가 피며 가는 겨울을 붙잡고 있다.
산정상은 상고대 산밑에는 진달래.
그렇게 조금씩 계절이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