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새콤달콤 딸기로 유명한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한 하우스에서 빨간 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논산 딸기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택트 형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고당도·고품질 딸기는 3월과 4월도 절정이다.
하우스에는 달콤한 딸기 향내와 하얀 딸기 꽃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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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새콤달콤 딸기로 유명한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한 하우스에서 빨간 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논산 딸기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택트 형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고당도·고품질 딸기는 3월과 4월도 절정이다.
하우스에는 달콤한 딸기 향내와 하얀 딸기 꽃으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