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 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을 보기좋게 꾸미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은 없다. -공자(논어) [굿모닝충청 서라백]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빈 거리를 생각하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라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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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1-04-02 19:20:04 더보기 삭제하기 서울사람들이 혹여나 저 사람을 뽑진 않을겁니다. 갑자기 나와서 아무것도 안한사람에게 정직하지 못한 사람에게 표를 줄까요? 아마도 미치지않고서는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죠.좀 힘들다고 이리저리 기생하는 인간들이라면 몰라도
내고동 식당주인 양심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