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비 오는 봄날, 꽃으로 그린 수채화
[포토뉴스]비 오는 봄날, 꽃으로 그린 수채화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1.04.03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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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원상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봄비가 내린 3일 오전.

알록달록 다양한 봄꽃들이 비에 몸을 맡기며 흠뻑 젖어 있다.

산수유(사진=채원상 기자)
산수유(사진=채원상 기자)

산수유는 녹색 잎을 만들며 왕관 모양을 한 채 비를 맞고 있다.

하얗게 내린 눈처럼 벚꽃잎이 바닥을 뒤덮고 있다.

사진=채원상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차량 위에도 꽃잎을 떨구며 봄을 보내고 있다.

개나리(사진=채원상 기자)
개나리(사진=채원상 기자)

개나리도 언제 떨굴지 모르는 물방울을 품으며 노란 잎들을 바닥에 떨군다.

복숭아꽃
복숭아꽃

도심 속 복숭아꽃도 화사함을 뽐낸다.

명자나무꽃(사진=채원상 기자)
명자나무꽃(사진=채원상 기자)

초록 벌판에 홀로 빨간색 꽃을 피운 명자나무꽃도 한껏 물올랐다.

영산홍(사진=채원상 기자)
영산홍(사진=채원상 기자)

아직 봉우리인 영산홍 꽃도 봄비가 마냥 즐겁다.

진달래
진달래

등산로에는 진달래가 안개 속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는 봄이 아쉬운 꽃들이 저마다 색상을 뽐내며 비 오는 봄날을 색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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